린가드도 반했다? 요즘 대세 역직구 열풍과 찐 활용 후기
안녕하세요! 혹시 요즘 주변 해외 지인들이나 친척들에게 한국 물건 좀 보내달라는 연락 받아보신 적 없나요? 저도 처음엔 거기 쇼핑 천국인데 왜 굳이?라고 생각했거든요. 그런데 최근 홍콩 사시는 저희 이모 부탁으로 평소 좋아하시는 특정 브랜드 화장품들을 한 번에 여러 개 챙겨서 보내드린 적이 있어요. 이모님 댁으로 바로 쏘는 게 아니라, 한국에서 물건을 모아 보내주는 전용 배대지를 이용할 만큼 요즘은 한국 물건을 해외로 보내는 시스템이 참 잘 되어 있더라고요. 알고 보니 이런 현상이 비단 저희 이모님만의 일이 아니었습니다. 최근 기사를 보니 온라인 역직구 거래액이 1분기에만 1조 원을 돌파하며 엄청난 활기를 띠고 있다고 하네요. 오늘은 전 세계가 왜 우리 제품에 이토록 주목하는지 그 생생한 이유를 짚어보려 합니다. 1. 월클 린가드도 올영 털게 만든 K-뷰티 역직구의 저력 여러분, 혹시 예능 나혼자산다에 나왔던 맨유 출신 축구선수 제시 린가드의 쇼핑 장면 보셨나요? 한국 생활을 정리하고 떠날 때 올리브영에 들러 화장품을 한가득 쓸어 담는 모습이 정말 화제였죠. 저도 그 장면 보면서 아, 이제 K-뷰티는 아시아를 넘어 영국 프리미어리거도 인정하는 글로벌 스탠다드가 됐구나 싶더라고요. 실제로 올해 1분기 역직구 상품군 중에서 화장품 거래액이 무려 6,336억 원으로 전체 카테고리 중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. 린가드 같은 월드 클래스가 캐리어를 채워갈 정도니, 품질 하나는 전 세계가 인정한 셈이죠. 2. 한국 배대지 역직구가 더 매력적인 이유 홍콩은 예전부터 쇼핑의 성지로 불렸잖아요? 그런데 정작 현지에 계신 이모님은 한국 특유의 섬세한 품질과 스타일을 훨씬 더 신뢰하시더라고요. 이모님 부탁으로 화장품을 여러 개 쟁여서 보낼 때, 저는 역직구 전용 배대지를 애용합니다. 개인이 우체국 가서 보내는 것보다 훨씬 경제적이고 합배송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 정말 편하거든요. 이처럼 ...